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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1-04 23:05
UHF-1 간략 사용기 ^^;;
 글쓴이 : 염장질
조회 : 2,446  
저의 경우 차량용 카피시의 내장 사운드 음질 보완용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본 내용은 지극히 본인의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일단 비슷한 급의 제품인 
STYLEAUDIO사의 CARAT제품과 오디오트랙의 프로디지 큐브를 놓고
고민하다가 UHF-1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CARAT의 경우 광출력이 지원이 안되고
프로디지 큐뷰의 경우 헤드폰드라이버의 성능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더군요.

JAVS의 경우 좀 생소한 회사 였는데 일단 하드웨어적 스펙이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저도 헤드폰 앰프의 경우 몇개 자작해 본경험이 있어서 이정도 스펙에 가격이라면
메리트가 상당히 크다고 생각됩니다. (자작해본 사람들이면 케이스 가격만해도 상당하리라 느끼실겁니다.)

특히, 헤드폰 전용드라이버인 TPA6120은 하스에서 공제한 SKEL6120을 만들어 본봐
익히 그 성능과 음질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이제품에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부분이라면 +-5ppm의 클러과 사용된 OPamp의 성능인데,
물론 상위 모델인 DAC의 경우 1ppm클럭을 사용하지만, 경쟁 모델인 프로디지의 경우 1ppm클럭을 사용하더군요.

OPamp의 경우는 업그레이드의 여지가 좀 큰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AD8610 제품을 선호하는데 버브라운의 OPA627제품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 제품에 사용된 LME49860의 경우 하드웨어적 스펙은 상당하지만 결과적으로 음질적인 측면과 오디오적인 측면은 좀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OPamp의 경우 음색적인 측면을 결정하기 때문에 사용자 마다 차이가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상급 오피가 있으신분은 바꿔서 들어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일단 하드웨어 부분에 대한 의견은 위와 같고, 본래의 사용목적은 카피씨를 위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카피시의 경우 현재 UREN을 사용하고 있으며 차량용 오디오 시스템으로 파이오니아의 ODR RS-D2X+ RS-P50(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계획은 UHF-1의 광출력을 입력받아 차량용 오디오에 연결하는 것인데 몇가지 문제로 아날로그 출력을 입력받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오피앰프가 ad8610b로 교체된 상태에서 차량용 오디오 시스템의 CD음질과 카피시 유렌에서 푸바로 무손실 파일을 재생해본 결과 ODR시스템의 음질과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좋은 음질을 제공하더군요. 아날로그 입력을 리샘플링해서 재생하는데도 원래 시스템의 CD 재생 음질과 비슷한 수준으로 재생되는 것을 보고 UHF-1의 라인아웃 출력단 음질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이정도의 수준이면 굳이 CD를 재생할 필요없이 카피씨+UHF-1을 소스기기로 사용해도 무방할정도네요. 차량용 다른 하이엔드 시스템인 소니의 세스나 알파인 F1시스템의 경우 광으로 무난히 연결이 가능하여 본 제품을 사용시 웬만한 CDT의 성능과 유사한 음질을 입력 받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편의성측면에서는 CD를 사용하는 카오디오 소스기기가 컴퓨터와 연결한 외장사운드 카드의 상대가 안되겠죠.. 확장성 측면에서도 훨씬이득일것이고..


결론을 내리자면...

장점으로는
USB 전원단만으로도 충실한 성능을 제공하고, 음질면이나 편의성 하드웨어적인 안정성에서
상당한 수준을 갖춘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점으로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클럭과 오피앰프의 업그레이드 여지가 있다는것.
(물론 제품의 가격이 있으니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이며 오피앰프의 교체를 위한 소켓처리는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두서 없이 쓰다보니 허접한 사용기가 되었네요.
음질은 들어봐야 안다는것........^^;; 궁금하면 사서들어보세요~~

08-11-05 01:53
 
안녕하세요, 먼저 자세한 사용기 감사드립니다. 클럭은 상급기인 DAC-1 OVERTURE USB에서는 +-1ppm TCXO을  사용하고 있으나, UHF-1은 +-5ppm의 crystal을 사용하고 있으며, 추후에도 변경의 여지는 없습니다. OPAMP는 말씀하신대로 가격적인 문제도 일부 고려를 안할 수가 없었구요. 가격대 성능비면에서는 LME49860을 따라갈 만한 것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AD8610B로 OPAMP를 교체하시는 분을 잘 찾을 수가 없었는데, 개인적으로도 AD8610을 몇알 가지고 있거든요. ^^;; 언제한번 변환기판에 넣어서 테스트를 해보아야 겠습니다.  요즘에는 변환기판 + AD8610BR 2알 하면 얼마정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염장질 08-11-05 10:11
 
네^^  보통 8610B보단 버브라운쪽 오피들 2134나 2604 좀더 상급이면 627B정도를 많이 쓸듯합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2604와 2134(큐브에 쓰더군요.. 떡진 저음으로 상당히 싫어하는 제품입니다) 보단 LME49860이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627B의 음색을 그리 좋아 하지 않는 편이라서.. 8610의 경우 가격은 신품이면 3만원정도?(기판 및 두알기준...좀하죠..) 중고로도 간혹 거래가 되기도 하더군요..  본 제품의 영입으로 차량 오디오 및 카피시를 이용한 다양한 AV 활용으로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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